[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벨기에전에서 프랑스는 후반 6분 터진 프랑스의 사뮈엘 움티티의 결승 헤딩골로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프랑스 파리에 모인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사우디 슈퍼컵에 알 힐랄 불참태극기 펄럭이고 아리랑 흐른다…문화로 기념하는 광복 #프랑스 #월드컵 #벨기에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