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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트위터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13/20180713071917950225.jpg)
[트럼프 미 대통령 트위터 캡쳐]
북미 관계의 '새로운 미래'와 '획기적 진전',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언급한 김 위원장의 발언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평양행을 놓고 제기돼온 '빈손 방북'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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