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한다. 지난 5월 28일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이후 45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장 1명과 부의장 2명 등을 뽑는다. 공석인 의장단을 대신해 국회법에 따라 최다선 의원인 8선의 서청원 의원이 진행을 맡는다.
의장은 여야 합의에 따라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맡으며 이미 당내 후보로 확정된 문희상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한다.
부의장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선출한다. 한국당은 12일 경선을 통해 이주영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정병국 의원과 주승용 의원 중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국회법상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재적 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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