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브르박물관 트위터] 프랑스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직후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이 프랑스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모나리자' 합성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이탈리아에서 역풍을 맞았다. 사진은 프랑스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모나리자'. 관련기사 제이홉, '모나리자'로 루브르 박물관 러브콜 받아…콜라보 성사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5년 1학기 장학생 신청 접수 #모나리자 #루브르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