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자 강원 강릉시가 19일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중심도로 30㎞ 구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관련기사경기도, 5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시범 운영시흥도시공사, 전국 기초 공사·공단 최초 '행정정보공개 업무 지침서' 발간 #도로 #폭염 #강릉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