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시행된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2급 3명, 3급 7명(직무대리 1명 포함), 4급 24명을 승진·전보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7기 본격 가동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위해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인천 여성 최초로 2급에 오른 한길자 재난안전본부장은 전문성과 지휘 통솔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난안전본부장을 유임한다. 길교숙 창업지원과장·박명숙 문화콘텐츠과장·조진숙 여성정책과장 등 주요보직에 여성을 전진 배치한 것도 눈에 띤다.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시는 오는 10월 민선 7기 시정 방향에 맞는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군·구 공무원간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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