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4급 이상 국ㆍ과장급 간부 34명에 대한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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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흥서 기자
입력 2018-07-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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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 인사·능력 위주 인력배치 중점

인천시광역시는 27일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 34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 민선 7기 관리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시행된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2급 3명, 3급 7명(직무대리 1명 포함), 4급 24명을 승진·전보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7기 본격 가동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위해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인천 여성 최초로 2급에 오른 한길자 재난안전본부장은 전문성과 지휘 통솔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난안전본부장을 유임한다. 길교숙 창업지원과장·박명숙 문화콘텐츠과장·조진숙 여성정책과장 등 주요보직에 여성을 전진 배치한 것도 눈에 띤다.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시 관계자는 “조직을 안정시켜 시정 활동에 속도를 내기위해 관리직 정비를 먼저 완료했다”며 “양성평등 균형인사가 능력 위주의 조직문화 조성, 양성평등 정책 실현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능력있는 여성공무원을 발탁해 관리직 임용을 확대하겠다는 박남춘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시는 오는 10월 민선 7기 시정 방향에 맞는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군·구 공무원간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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