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전기차 배터리는 수주 받은 물량에 맞게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증설되는 대로 풀가동되고 있다"며 "2020년 10GWh 생산능력(캐파)과 수주를 목표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창립 72주년 맞은 SK그룹… 최태원 회장 "창업정신으로 삼각파도 위기 극복" SK, 故 최종현 선대회장 육성녹음 27년 만에 디지털 복원 완료 #2분기 #컨콜 #SK이노베이션 #SK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