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채용 비리 근절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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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8-08-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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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채용 비리 근절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6일 대전 소재 공단 본부에서 ‘채용 비리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는에서는 ‘채용 비리 근절 서약서’를 선서하고, 윤리경영 의식 강화 및 투명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공단은 직원채용 과정의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학력, 어학 점수 등을 써넣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채용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차별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수행능력 중심의 채용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채용 전 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면서 투명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비리연루자의 즉시 업무배제 및 퇴출 △비위면직자 채용결격사유 마련 △채용심사 제척·회피 범위의 강화 △채용 전체 과정의 감사인 상시 감사권한 부여 등 채용 관련 제도를 대폭 정비했다.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전 임직원은 모든 일에 있어 공정한 업무수행을 바탕으로, 공단의 청렴한 채용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공단은 채용 비리 근절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공공기관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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