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MW 차량에 대한 주차금지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실제 서울 강남구 한 기계식 주차장은 'BMW 승용차는 절대 주차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문이 부착됐다. 서울 종로구 한 복합상업시설도 BMW 주차구역을 별도로 지정했다.
일부 아파트에서도 BMW 주차를 거부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주차가 가능한 곳에서도 다른 차주로부터 차량을 이동해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 실정이다.
다만 대다수 시민은 BMW 주차 거부가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일부 시민들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BMW 주차를 당분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네티즌은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사고가 나니까 BMW 차량을 피하게 된다"면서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BMW 차주들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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