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에너지시설, 지역난방공사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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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최종복 기자
입력 2018-08-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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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제공]

경기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9일 열수송관 긴보수광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안정적인 여열 공급을 시작한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폐기물 소각 후 발생하는 여열을 이용해 지역난방공사에 온수를 공급하는 열수송배관의 노후화로 인하여 열배관 파손 및 잦은 누수 등이 발생하여 긴급보수가 필요한 일이 종종 생기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배관 긴급보수공사를 위해 연간 계약업체를 입찰로 선정하여 사업소 내 계약업체 인원이 상주하고 있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나,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긴급보수 발생 시 시공업체 선정 등으로 시간이 소요되어 곧바로 긴급보수에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지역난방공사 상주업체의 인력을 활용함으로서 당일 공사진행이 가능하게 되어 복구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은 “양해각서 체결로 배관파손 시 빠른 복구 및 긴급투입에 따른 비용절감과 이에 따른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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