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 한국 박상영이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K-컬처 시장 300조 시대 열겠다"벤처기업협회, 日 진출 교두보 'ILS2025' 3년 연속 자문기관 참여 #아시안게임 #펜싱 #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