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현장실사...경북도,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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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최주호 기자
입력 2018-08-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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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현장실사에 참석...영주 국가산단 필요성 강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오전 영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실사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22일 오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이날 현장실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경북도·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은 영주시 문정동·적서동 일원 조성 후보지를 둘러보며 현장실태를 확인했다.

실사단은 경북도와 영주시가 제출한 조성계획에 대해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등 국가 산업단지 조성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폈다.

경북도와 영주시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2022년까지 영주시 문정동·적서동 일원을 중심으로 국비 2500억을 투입해 약 130만㎡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해 현 정부 지역공약 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7개(영주, 원주, 나주, 청주, 충주, 세종, 논산)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사현장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영주 국가산업단지는 침체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은 물론 일자리·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유치해야 할 중요한 산업기반”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현장실사에서 수요 확보가능성, 입지 타당성 등 우리가 가진 장점들을 충분히 전달해 국가산단 조기 조성이라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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