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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 이장영 전무(왼쪽)와 천호엔케어 이승우 대표가 6일 부산 소재 천호엔케어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07/20180907120040986210.jpg)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 이장영 전무(왼쪽)와 천호엔케어 이승우 대표가 6일 부산 소재 천호엔케어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
메디포스트가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천호엔케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첫 결과물로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을 공동으로 출시한다.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은 100% 인체동일성분인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을 초고농도로 함유한 화장품이다.
특허 받은 첨단 캡슐화 공법인 나노 농축 캡슐기술을 통해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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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영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 전무는 “제대혈과 줄기세포는 잠재적 활용범위가 무궁무하다”며 “향후 천호엔케어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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