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하키, 정구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여준석 선수와 농구를 해보고 있다. 관련기사최성열씨(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 교육관·전 대구농구협회 부회장) 부친상웨이브, 추석 맞아 '가을동화'·'뉴논스톱' 등 10편 4K 화질로 본다 #조희연 #농구 #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