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 등 3천500여명이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담그기’기네스에 도전, 기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관련기사제네시스, 뉴욕서 '한국의 숲' 알린다...'더 포레스트 위딘' 공개전설적 골퍼들 땀과 눈물 서린 이곳…세계서 가장 오래된 올드코스 #김장 #기네스 #벤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