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I 제공] 삼성SDI는 양극재 제조설비 매입 자금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 에스티엠에 684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K-배터리로 948조 시장 선점"…지원 공약 봇물에 업계 '화색'"모으고, 키우고, 장학금까지"...배터리 3사, 두뇌 확보 각축 #삼성SDI #삼성SDI 출자 #에스티엠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