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광주형 일자리 자문위원회에 참여해온 필자 김필수 소장은 사측과 노동계, 정부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위기에 놓인 자동차 산업을 위해 상생을 위한 양보를 도외시하고, 방관자처럼 지켜보기만 하는 정부를 향해서다.
일자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몰락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반등을 위해 필자는 '광주형 일자리'가 성사되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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