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19년 1월 1일 전국적으로 휴무에 돌입한다.
이날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휴점인 매장은 △부산본점 △일산점 △본점 △잠실점 △인천점 △광복점 △부평점 △센텀시티점 △동래점 △영등포점 △중동점 △안양점 △울산점△청량리점△창원점 △강남점△평촌점△대구점 △노원점 △안산점 △상인점 △미아점 △분당점 △구리점 △포항점 △관악점 △건대스타시티점 △광주점 △수원점 △전주점 △김포공항점 △인천터미널점 △대전점 △마산점이다. 전국 대부분 매장이 휴점이다.
반면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는 이천, 파주, 광명, 가산, 고양, 기흥, 동부산, 김해는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정상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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