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이제훈, 신혜선, 신동엽(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평생동안 신세 많이 졌다"…김혜수, '수상소감' 활용해 故 이순재 추모MBC 측 "'연기대상' 생방송 취소…제주항공 참사 추모하겠다" #2018연기대상 #시상식 #SBS연기대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