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6일 새벽 0시 29분께 경남 김해시 구산동 분성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피해 면적은 1.5㏊에 달한다. 불이 난 곳은 산 200m 지점이다. 주택이나 공장, 사찰 등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도로가 없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기사트럼프, LA 시위에 군 투입…'정치적 위기 돌파구'로 시위 활용하나전남도, 주민참여형 사방댐 대상지 발굴 온힘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해 #산불 #양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