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2019 런던 남성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중국 디자이너 펑첸왕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날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다이소 이커머스 시장 합류...유통업계 '긴장'신세계 센텀시티, 세대 넘는 인기...피너츠 75주년 특별전 열려 外 #패션 #중국 #패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