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해외 유명대학 연구소 줄줄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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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9-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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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사진=IFEZ]


인천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해외 유명대학 연구소가 입주가 줄을 잇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9일 2017년 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올해 상반기 송도국제도시 내 글로벌캠퍼스에 대학 부설 스마트시티연구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IFEZ는 이곳에 스마트시티 관련 전문 연구인력이 상주하며 국내 연구기관·대학·기업 등과 협력해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내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 의학연구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2021년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음악원을 개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2017년 송도캠퍼스 설립·운영 MOU를 맺은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는 1884년 설립된 세계적인 명문대로, 음악대학이 없는 국내 유일한 광역시인 인천에 필요한 교육시설로 꼽힌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 글로벌캠퍼스는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 개교를 시작으로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벨기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뉴욕패션기술대(FIT)가 차례로 문을 열어 현재 2천여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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