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경기도 성남의 양 전 대법원장 자택 정원으로 향하는 창 앞에 슬리퍼가 놓여져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관련기사대법원, 대법관 증원 법안에 '완곡한 반대'…"공론의 장 필요"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증원, 공론화 필요… 국회와 계속 협의" #검찰 #대법원 #양승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