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돈 검출로 수거된 대진침대 메트리스 [사진=연합]
침대에 이어 온수 매트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대현 하이텍에서 판매한 하이젠 온수 매트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라돈이 검출돼 수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지난 2014년 중국에서 음이온 원단 등을 수입해 3만 8000여 개의 온수 매트를 만들었다. 같은 원단으로 1만 2000여 개의 온수 매트 커버도 생산·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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