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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예산 젊은농부 명품 사과' 세트 등 스토리를 담은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올해 설부터 산지, 생산자 등 과일의 고유 스토리가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과일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39세 젊은농부 이승호씨가 재배한 '국산의 힘 청년농부 예산사과', 화성의 30년 경력 농민 신창수씨가 생산한 '프리미엄 신창수 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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