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 일부 눈비 반짝 추위 물러나 평년 수준 기온 회복 [연합뉴스] 며칠 동안 짙게 깔렸던 미세먼지가 대부분 걷히면서 17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그러나 중부 지방 일부에선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는 반짝 추위가 물러나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연일 때이른 무더위…낮 최고기온 33도전국 맑음, 최고기온 29도…주말 일교차 커 #미세먼치 #마스크 #매우나쁨 좋아요0 나빠요0 현상철 기자hsc3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