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와 갑작스럽게 불어닥치는 돌풍에도 스타들은 의연했다.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은 영하 17도의 날씨속에서도 아이돌과 배우들의 우아한 워킹이 이어졌다. [사진=유대길 기자] 관련기사 김민희 없이 홀로 레드카펫 선 홍상수…"수다스런 영화 의도한 건 아냐" 갑작스럽게 떠난 故 김새론…파란만장 연기史 #레드카펫 #서가대 #스타 #아이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