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궤도차량사업, 5월개통은 OK ,대주민 홍보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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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9-0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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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월미궤도차량사업이 개통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따라 오는5월 개통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공사의 안전성과 관련된 대주민 홍보에는 다소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일부 주민들로부터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인천교통공사는 17일 월미궤도차량사업의 오는 5월개통을 위해 현재 시공사인 대림모노레일에서 구조물 안정성검사등을 포함하는 기술시운전을 진행중에 있으며 늦어도 2월말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특히 그동안 구조상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46·47번 기둥(사진)의 토목구조물 보강공사등 안전과 관련된 구조공사를 지난해 말 이미 마친 상태다.

[사진=아주경제]


공사는 기술시운전이 끝나면 교통안전공단의 준공검사를 거쳐 오는3월중에는 상업 시운전을 실시해 △시설물설치상태 △기능상태 △시스템적합성등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공사 관계자는 “오는5월 개통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공정은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계획대로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주민들은 “교통공사가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객관적이고 검증된 안전성에 대해서는 자료 미제출등 미흡한 점이 많아 걱정이 크다”며 “5월 개통보다 안전성이 우선하는 만큼 안전하다고 지역주민들을 안심시킬수 있는 교통공사의 적극적 대책마련 및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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