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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원·달러 환율이 고점(1130.1원)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22일 원·달러 환율이 1127~1133원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긴장 완화와 상대적으로 견고한 경기 여건 등이 반영돼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전 연구원은 "오늘 고점인 1130.1원 상향 시도가 예상되나 돌파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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