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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25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은 이란에 3대0으로 완패했다. 이날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팀은 이날 전반전에서만 두 골을 허용했다. 중국을 제압한 이란은 28일 오후 11시 일본과 4강전을 치른다.[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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