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광양제철소 올해 첫 헌혈행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광양)박승호 기자
입력 2019-01-27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광양제철소 직원이 헌혈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올해 첫 생명나눔 활동을 벌였다.

광양제철소와 그룹사, 협력사 직원 160여 명은 지난 24일 제철소 안에 있는 생산종합관제센터와 금호동 복지센터에 마련된 부스에서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광양제철소는 국가적인 혈액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1998년부터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만3900여 명이 헌혈했고 전사적으로는 5만5000명에 이른다.

지난해 광양제철소 헌혈 참여 인원은 1500여 명으로 단일 회사로는 전남 지역 1위, 전국 3위에 해당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