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스킨십 확대하는 정부·여당, 홍영표 원내대표 이재용 부회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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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입력 2019-01-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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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사업장 방문 반도체공장 견학·시황 점검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 IT산업 융합 전시회에서 전시된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간담회를 한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이번 방문은 새해 들어 뚜렷해진 정부·여당의 재계 접촉면 넓히기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정부가 여러분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지난 1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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