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봉철 기자 nicebong@]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방미 대표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남긴 전시물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부터), 문 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관련기사DJ 노벨상 24주년 맞아…권노갑 "尹, 하루속히 하야해야"'50년' 회고록 낸 김진표..."저출생 정책 실천 안하면 탄핵 책임 물어야" #문희상 방미 #문희상 워싱턴 #문희상 정동영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GTX-A·서해선·교외선 개통에 펜타 역세권으로…"서울역·공항 10분대 진입" 고양시, 지방규제혁신 속도…6월 신속집행 예산 9000억원 달성 목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