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기를 마친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은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 원정 경기 1차전서 2-0 완승을 거뒀다. 관련기사유럽중앙은행 7연속 금리인하…예금금리 연 2.00%우크라, 러시아 입힌 피해 80%는 드론이…5월에만 8만9000개 돌파 #챔피언스리그 #유럽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