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회장.]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콘크리트공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복리증진을 위한 협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서울시를 포함한 각 시·도에 11개 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이 회원조합으로 구성돼 있고, 산하에는 500여 개 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연합회는 콘크리트제품 업계 현황을 비롯한 각종 제품기술, 품질인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관련기사도급 계약금액 증액에도 하도급은 안늘린 태림종합건설…공정위 시정명령HDC현대산업개발, 건설현장 DX·AI 적용...안전품질 개선·기술경쟁력 강화 #김동우 #조합 #콘크리트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