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7일 오전 1시 4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한 도로에 승용차 한 대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차량 운전자인 A(42)씨는 개인택시를 들이받은 뒤 800m가량 달아나다 70대 여성 보행자를 치었다. 피해 여성은 숨졌다. A 씨는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