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카데미 시상식 ‘보헤미안 랩소디’ 몇 관왕? (Feat. 아카데미 시상식 한국인)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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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입력 2019-02-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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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조금 전에 개막을 했죠! 미국 최고의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 2019 아카데미시상식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조금 전 10시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개막을 했는데요.

오늘 시상식은 오프닝부터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무대였습니다.
록밴드 퀸과 팝스타 아담 램버트가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아무래도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눈여겨 볼 수밖에 없는 작품은 보헤미안 랩소디죠.
국내에서는 누적 관객만 약 천 만 명을 모았었고, 역대 개봉했던 영화 음악 1위 등의 흥행 기록을 갱신했으니까요.

이 작품이 오늘 몇 관왕을 차지하게 될 지가 가장 큰 관심사인 가운데, 이번 시상식에는 유독 최초라는 단어가 붙은 작품이 여럿 보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최초로 로마라는 작품이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요. 히어로 영화 최초로 블랙팬서라는 작품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자 그렇다면, 한국 영화 작품은요? 후보에 올랐나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기획, 진행,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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