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개관 예정인 칭다오 과학기술관.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관이 칭다오(青島)시 가오신(高新)구에 올해 말 들어선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25일 보도했다. 최근 칭다오시는 스마트시티 구축 및 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체는 칭다오과학기술관은 칭다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모았다. 관련기사고양산업진흥원, 거점형 스마트시티에 시민 의견 반영…시민해결단 리빙랩 발족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북특별자치도에 전국 최초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과학기술관 #스마트시티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KCL-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의료기기 기술력 증진 '맞손' 정부, 태국산 목재 섬유판도 들여다본다...저가 공습에 '보호장벽' 강화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