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된다. 연일 지속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란에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만, 이미 신체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는 손을 쓸 방도가 없을까? 몸에 축적된 미세먼지를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 8가지를 모아봤다. [연합뉴스] 관련기사현충일 맑고 무더위…낮 최고 기온 31도"높아지는 전세가율, 주택 매입 타이밍 왔다"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기회 될까 #미세먼지 #광화문 비디오방 #고등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