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제1차 본회의가 7일 오후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71일만에 개의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36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관련기사李 정부 '공공주택 확대' 속도전.... LH, 사업구조 전환 박차주진우 "의총서 투표 의무화해 계파·패거리 정치 타파할 것" #국회 #문희상 #본회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