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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발레단.(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사진=연합뉴스]
러시아의 한 육군 모병소는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준비하면서 현재 러시아군에서 복무 중인 4만5000명의 여성은 포함하지 않았다.
세계 각국에서 성 평등을 요구하는 여성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러시아에서는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고정 관념적 성 역할을 축하하는 행사가 진행돼 빈축을 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볼쇼이 발레단.(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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