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나혼자산다서 ‘192cm 훤칠함’ ‘고양이 키우기’로 매력 뿜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19-03-09 08: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나혼자산다 캡쳐]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배우 윤균상이 출연해 190cm를 넘는 훤칠한 키와 고양이를 키우는 삶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8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윤균상은 첫등장부터 톱모델 한혜진이 올려다 볼 정도의 훤칠한 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윤균상의 키는 192cm. 실제 방송에선 187cm 수준으로 공식 신장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런닝맨 방송에서도 이광수보다 큰 키를 자랑했다.

윤균상은 이날 방송에서 고양이의 ‘집사’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울음소리로 4마리의 고양이를 구분하는가 하면 고양이 덕분에 피부병도 결렸던 스토리도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