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서 한반도 새100년 위원회 설치…미래 100년 준비 활동 목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제7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새100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이해찬 당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반도 새100년위원회가 애국지사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과거 대한민국 100년 발전과정을 성찰·재조명함으로써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이재명 '중도보수' 선언에...친명계 "실용주의가 정체성" 엄호 국민 불신만 키우는, 승자없는 한국 정치 #이해찬 #한반도 새100년위원회 #애국지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