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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하나금융투자가 원익 QnC에 대해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12일 하나금융투자 자료를 보면 원익 QnC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한 492억원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 늘어난 3037억원이다.
부문별로 보면 세정서비스와 쿼츠 소모품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5.0%, 16.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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