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0840197819.jpg)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031605596.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해적 의심선박을 확인하고 퇴치하는 청해부대 1진(문무대왕함) 모습.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158984535.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청해부대 1진(문무대황함) 파병 환송식 모습.[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254163650.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청해부대 28진(최영함) 장병들이 파병 10주년을 맞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2301763350.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청해부대 선박호송 모습. [사진=해군 제공]
청해부대는 4,500t급 구축함, 대잠헬기 슈퍼링스 1대와 특수전 요원 UDT/SEAL로 꾸려진검문ㆍ검색팀 30명 등 모두 30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402501800.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해적에 쫓기다 청해부대 1진(문무대왕함)으로부터 구조를 받은 다박솔호 선원들이 청해부대 1진 링스 헬기를 향해 감사의 손짓을 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500149487.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청해부대 28진(최영함)이 표류하던 민간 요트를 구조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553210483.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청해부대 선박호송 모습.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2150943707.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청해부대 16진(문무대왕함)이 지난 2014년 8월 제2차 리비아 교민 및 외국인 철수를 지원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공]
청해부대 1진은 덴마크 국적 상선 '푸마호' 구조를 시작으로 총 7차례 해적선을 퇴치했다. 특히 2009년 5월 4일에는 북한국적의 화물선 '다박솔(DABAK SOL)'호를 해적선으로부터 구조하기도 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709598169.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모습.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808882008.jpg)
[사진=해군 제공]
2011년 1월 21일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삼호해운 소속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전개한 아덴만 여명작전은 전세계에 청해부대의 용맹을 각인시켰다.
당시 석해균 선장을 비롯 선원 21명 전원을 구출하고, 해적 13명을 소탕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1913542761.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중동의 모래바람을 맞고 작전중인 강감찬함 모습. [사진=해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112019289248.jpg)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는다고 12일 전했다. 청해부대 28진(최영함) 장병들이 파병 10주년을 맞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