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 취재진들 모습. [사진=박경은, kyungeun0411@ajunews.com]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이 14일 오전 10시께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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