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 글로벌 전역서 동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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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19-03-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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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과 중국 제외 전세계 동시 론칭...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 지원

넥슨은 펄사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LYN: The Lightbringer)’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고품격 일러스트로 제공되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베트남어, 독일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넥슨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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