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연합봉사단, 중증장애인과 봄맞이 나들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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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입력 2019-03-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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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 관람-공원산책 등 활동 전개

  • 현장중심 나눔활동 12→13회 확대 운영

[사진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이 중증장애인들과 봄맞이 나들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은 16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가연마을을 방문해 봄맞이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함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버드몽 테마파크를 방문해 동물원 관람과 공원산책 등의 활동을 했다.

또 쌀 40포대와 생활용품 등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중기사랑나눔재단 서석홍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분들께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연마을 이병우 원장은 “봉사단 덕분에 겨우내 움츠렸던 입소자 분들의 몸과 마음에 봄기운이 가득 찰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월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중소기업 현장중심 나눔활동을 작년 12회에서 연 13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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