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속보] '버닝썬 게이트' 쏘아올린 김상교씨, 서울경찰청 도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현미·박경은 기자
입력 2019-03-19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강남서 경찰관 2명·버닝썬 이사 명예훼손 피고소인 신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한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10시 21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김상교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 폭행 사건 현장에 출동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과 버닝썬 이사 장모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전경. [장은영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