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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우중 NH선물 연구원은 "예상보다 훨씬 비관적인 연준 때문에 하락압력이 우세일 것"이라며 "그동안 하단으로 인식되던 1130원의 하향돌파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연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관세부과에 있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점이 환율 하락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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